관리 메뉴

FU11M00N

[보안뉴스 한줄요약] 블루투스 취약점, 갈수록 늘어나는데 개선의 여지 안 보여 본문

보안뉴스 읽기

[보안뉴스 한줄요약] 블루투스 취약점, 갈수록 늘어나는데 개선의 여지 안 보여

호IT 2020. 9. 25. 19:16

블루투스 생태계의 특징은 매우 복잡하다는 것과, 장비의(즉 블루투스 프로토콜이 실제 구축된)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

이 때문에 보안은 매우 어려운 것이 되고 있음.

설상가상으로 사용하기 쉬운 블루투스 감사 도구인 인터널블루(InternalBlue)가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바람에 취약점 검색 및 분석이 더 쉬워짐.

올해만 세 가지 블루투스 공격 기법이 등장함. 아래 3가지

1) 블레사(BLESA) : 블루투스 장비를 재연결 할 때 익스플로잇 하는 공격법.
2) 비아스(BIAS) : 공격자의 장비를 블루투스 장비인 것처럼 위장시키는 공격법.
3) 블러투스(BLURtooth) : 블루투스 버전의 중간자 공격 기법.

하지만 연구된 것에 비해 사건이 크게안터진것같음.

가장 큰 요인은 블루투스라는 무선 통신 프로토콜이 태생적으로 단거리에 적합하기 때문

따라서 공격자가 피해자에 상당히 근접 해야함.


블루투스의 또 다른 문제는 패치가 어렵다는 것이다. “먼저는 장비 제조사가 패치를 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패치가 모든 블루투스 소유주들에게 전달되고, 이 소유주들이 적용을 시키고 장비를 (대부분의 경우) 리부팅해야 합니다. 말

블루투스의 또 다른 문제는 패치가 어렵다는 것.
장비 제조사가 패치를 개발해야하고 그 패치가 모든 블루투스 소유주들에게 전달되고 소유주들이 적용시키는것 (장비 재부팅)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