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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요약]수사를 위해 암호화 기술 약화해달라고? 이미 경찰들은 뚫고 있는데

호IT 2020. 10. 27. 09:58

Pixabay로부터 입수된 Alexas_Fotos님의 이미지 입니다.  

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옹호하는 비영리 단체 업턴이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사법기관과 경찰 요원들은 암호로 잠긴 스마트폰을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쉽고 자주 뚫고 들어간다고 함.

업턴은 미국 50개주에 있는 2000여개의 경찰서를 조사했는데, 경찰에서 모바일 포렌식 도구라는 이름의 '하이테크 ' 장비가 있다는것을 알아냄.

경찰관들은 이 도구를 활용해 지난 5년동안 수십만 개의 스마트폰을 뚫었다함.


경찰관이 전화기 수색을 눈앞에서 요구할 경우 용의자들은 자신의 떳떳함을 밝히기 위해서 혹은 경찰관의 위압감에 눌려 스마트폰을 순순히 제공하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

이미 경찰은 그러한 시민들의 심리를 노리고 영장 발부의 과정을 생략하는 경찰들이 있고 이미 수십만건의 해킹이 감행되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1971

 

수사를 위해 암호화 기술 약화해달라고? 이미 경찰들은 뚫고 있는데

스마트폰은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어디에 다녀왔는지, 누구와 얘기했는지,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무엇을 구매했는지, 무엇을 검색했는지를 낱낱이 아는 건 당신의 배우자도 아니요 베스

ww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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