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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요약]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운영자, 이란에 분산 서버 마련하겠다고 공표

호IT 2020. 11. 18. 21:31

Pixabay로부터 입수된 Gerd Altmann님의 이미지 입니다.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운영자, 이란에 분산 서버 마련하겠다고 공표

‘서비스형 랜섬웨어’ 사업자인 다크사이드(DarkSide)가 얼마 전부터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광고하고있음. 즉 피해자들로부터 훔친 데이터를 이란에 분산시켜서 저장해 둔다는 의미.

보안 업체 켈라(KELA)의 수석 위협 분석가인 빅토리아 키빌레비치(Victoria Kivilevich)는 “타국 여기저기에 데이터가 흩어져 있다면 랜섬웨어 운영자들을 찾아서 잡아내는 게 무척이나 힘들어질 것” 라고 말함.

켈라는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자신들의 다음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함.
또한 분산 스트리지 시스템에 훔친 파일을 저장한다는 아이디어는 듣도보다 못했다고 말함.

아직 공표만 한것일뿐  해당 분산 스토리지 모델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만약 실현된다면 범죄자 체포는 더욱 더 힘들어질것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2699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운영자, 이란에 분산 서버 마련하겠다고 공표

‘서비스형 랜섬웨어’ 사업자인 다크사이드(DarkSide)가 얼마 전부터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는 체제를 구축했다고 광고하고 있다. 피해자들로부터 훔친 데이터를 이란 여기저기에 분산시켜

ww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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