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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요약]육군 해안과학경계사업 CCTV에서 중국 서버로 기밀 유출하는 악성코드 발견됐다

호IT 2020. 12. 28. 09:56

Pixabay로부터 입수된 ElasticComputeFarm님의 이미지 입니다.  

해안과 강의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되는 CCTV에서 중국 쪽 서버에 군사 기밀을 넘겨주도록 설계된 악성코드가 발견됨.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하태경 의원이 지적한 이른바 ‘중국산 짝퉁 국산 CCTV’에 대한 감사결과다.

하 의원은 “군 감시장비에 악성코드가 발견된 사실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현재 운용 중인 감시장비가 군사 기밀을 통째로 외부에 넘겨주고 있는지 軍 감시장비 일체를 긴급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함.

하 의원은 “중국산 제품을 국산이라고 속여 파는 이른바 ‘짝퉁 국산 카메라’가 우리 대북 감시망의 핵심 체계로 들어온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민이 매우 분노할 일”이라며 “조직적 군납 비리 세력이 개입된 것 아닌지 수사기관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2935&page=1&kind=1

 

육군 해안과학경계사업 CCTV에서 중국 서버로 기밀 유출하는 악성코드 발견됐다

해안과 강의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되는 CCTV에서 중국 쪽 서버에 군사 기밀을 넘겨주도록 설계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지난 10월 7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하태경 의원이 지적한 이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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