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포인터 와 배열 이해와 차이점

포인터를 쓰는 이유? 

프로그래밍에서 변수가 저장과 참조를 하기 위해서는 변수가 저장된 주소를 알아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컴퓨터는 변수가 참조할때 해당하는 그 변수가 저장되어있는 주소를 찾아내고 그 주소가 가리키는 내용을 참조하여 사용됩니다. 
그래서 이떄 필요한 게 포인터입니다. 포인터가 변수의 주소를 저장할 수도 있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포인터를 사용하면 효율적인 표현과 처리가 가능하고 복잡한 자료구조의 알고리즘들 짤때도

함수에 대한 접근이 편해집니다.

 

사진 1-1

int a에 5개의 배열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저 공간 하나 하나는 4byte씩이고 총 20byte입니다.
배열의 이름은 배열의 시작 주소를 나타냅니다.
그럼 여기 하나하나의 인덱스를 &a[0]  &a [2] &a [4]라고 표현이 가능하고,

 

a 가 100번지라고 가정하면 &a [1] 은 104 번지  &a [4] 은 116 번지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사진 1-2

그럼 a가 100이라면 a+1은 뭘까요? 네, 104 번지 주소입니다. 
제가 아까 배열의 이름은 배열의 첫 주소라고 했죠?

104 번지 주소 가되면 이 4byte 단위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럼 *a의 값은 뭐가 나올까요? 네, 10이 나옵니다!

배열의 값을 간점참조하였기때문에 10이란 값이 나옵니다.

사진 1-3

사진 1-4

총 정리하자면 이러한 그림으로 나옵니다.

왼쪽에 있는것들을 배열식 표현이라고 부르고 오른쪽에 있는것들을 포인터식 표현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저 상태에서 a=104가 될까요? 지금 a는 변수가 아닌 배열이기 때문에 안됩니다.

배열은 변수가아니고 상수입니다.

 

 

포인터와 배열의  큰 차이점은

1. 포인터는 주소를 담기 위한 변수이지만 배열은 상수입니다.

2. 배열은 자체가 크기로 인식되기 때문에 함수를 사용해서 인수로 전달할수없지만, 포인터는 주소로 전달하기 때문에 

   포인터변수의 크기 4 혹은 8 바이트만 할당해주면 함수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void){

int i;
int a[5] = {3,6,9,12,15};
int n = sizeof(a)/sizeof(int);
int* p= a;	
printf(" sizeof(a) = %d byte , a= %p \n\n", sizeof(a),a);
printf(" sizeof(p) = %d byte , p= %p \n\n", sizeof(p),p);

for(i=0; i<n; i++)
{
//printf(" a[%d]= %2d , addr = %p \n", i, a[i], &a[i]);  //4개모두 표현이 같다.
//printf(" *(a+%d)= %2d, addr =%p \n" ,i,*(a+i), a+i);
//printf(" *(p+%d)= %2d, addr =%p \n" ,i,*(p+i), p+i);
printf(" *(p[%d])= %2d , addr =%p \n" ,i,p[i],&p[i]);
}
return 0;
}

사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