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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요약]네트워크 보안 강자 윈스가 말하는 ‘보안인재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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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요약]네트워크 보안 강자 윈스가 말하는 ‘보안인재상’

호IT 2020. 11. 9. 21:25

윈스 사진. (출처:http://www.wins21.co.kr/main/main.html)


윈스는 1998년부터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각각의 솔루션에 대해 우위를 가지고있는 기업이다.


윈스가 추구하는 인재상?

새로운 기술을 도전적으로 배우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기술로 만들어 가며, 올바른 상호 존중을 통해 가치를 키워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인재를 원한다.

윈스의 면접?

윈스의 이수영 실장은 “실무 면접시 면접관은 최소 3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사항을 기반으로 질문하며, 실무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 인터뷰한다." 라고 밝혔다.

윈스는 "지원자에게 과도한 지식이나 자격증 요구하지 않아...최소한의 기초지식은 갖춰야한다" 라며 말한다.


기초지식을 탄탄하게 하고 경험을 통해 체득된 것은 보안의 모든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오늘 배우고 있는 것을 제대로 알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학습한다면 몇 년 후 당당한 보안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강조해주셨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2377

 

[보안人, JOB아라] 네트워크 보안 강자 윈스가 말하는 ‘보안인재상’

윈스는 1998년부터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2000년 ‘스나이퍼(Sniper)’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국내 대표 보안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네트워크 보안분야에서 침입방지시스템(IPS)

ww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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