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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요약]미국 백화점 센추리21의 전 시스템 관리자, 유급 휴가 주려고 해킹

호IT 2020. 11. 10. 22:16

Pixabay로부터 입수된 3959267님의 이미지 입니다.  

미국의 백화점 브랜드인 센추리21(Century 21)에서 악성 내부자 사건이 발생

전 시스템 관리자가 퇴사 후 회사의 비밀 네트워크에 불법으로 접속해 여러 가지 데이터를 조작.

센추리21의 직원이었을 때 나바로는 HR 시스템을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함.

2012년부터 2019년 10월까지 근무했었고 그 기간 동안 회사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나 시간 관리 시스템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었음.

자기 후임자 역할을 했던 컨설턴드들이 센추리21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접속해 세부적인 구조와 요소를 파악하기 힘들게 만들기 위해 여러 데이터를 삭제 하기도함.

슈퍼유저 계정을 몰래 생성해 퇴사 후에도 회사 내부 네트워크에 들어와 데이터에 접근함.

뉴욕 주 대법원은 기소장을 통해 나바로를 2급 중절도죄로 입건 및 2급 고의적 기물 손괴, 3급 컴퓨터 부당 변경, 컴퓨트 무단 침입, 경절도죄, 장물 취득죄 등의 혐의가 붙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2035&page=1&mkind=&kind=1&skind=5&search=title&find=

 

미국 백화점 센추리21의 전 시스템 관리자, 유급 휴가 주려고 해킹

미국의 백화점 브랜드인 센추리21(Century 21)에서 악성 내부자 사건이 발생했다. 전 시스템 관리자가 퇴사 후 회사의 비밀 네트워크에 불법으로 접속해 여러 가지 데이터를 조작한 것이다.

ww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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