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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요약] 의료진이 코로나와 싸우는 동안, 네트워크는 해킹에 시달리고 있었다.

호IT 2021. 1. 7. 16:13

Pixabay 로부터 입수된  Sasin Tipchai 님의 이미지 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백신이 개발되고 배포되는 지난 2개월 동안 의료 기관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은 전 세계적으로 45%증가함.

해당 45%는 다른 산업에서 집계된 사이버 공격 증가량보다 2배에 가까운 수치.
가장 흔한 공격 유형은 랜섬웨어와 디도스, 봇넷, 원격코드 실행 인것으로 밝혀짐.

병원을 노리는 여러 가지 이유중 보안 전문가들은 랜섬웨어 공격자들 입장에서 "병원은 완벽에 가까운 표적" 이라고함.
이유는 민감한 데이터를 보관하고있고 잠깐이라도 업무가 마비가되면 치명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의료분야는 예전부터 IT 기술과 보안 분야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유명함.
체크포인트는 보고서를 통해 "의료 기관들은 이미 알려진 취약점들에 노출된 경우도 많고, 새로운 솔루션이나 시스템을 도입하려면 복잡하고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라며 최신 공격을 막히 힘든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4001

 

의료진이 코로나와 싸우는 동안, 네트워크는 해킹에 시달리고 있었다

의료 기관들이 코로나 사태로 눈코 뜰 사이 없이 1년을 보내는 동안 사이버 공격에 시달렸다고 보안 업체 체크포인트(Check Point)가 밝혔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백신이 개발되고 배포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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