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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뉴스 요약 ]액티브 디렉토리 10년 연구했더니, 선제적 대처와 다중인증이 핵심

호IT 2021. 5. 4. 23:57

‘암호화폐를 훔치는 것만이 돈 버는 길’이라고 홍보되는 멀웨어, 위스틸

훔친다는 의미로 멀웨어를 개발해 다크웹에 판매하는 '위스틸'이라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나옴.
위스틸은 크립토스틸러의 상위판으로 보임.

위스틸은 피해자의 클립보드를 훑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찾아내 삭제 이를 삭제한 뒤 암호화폐를 훔치기 시작하면 상당 부분을 개발자 자신이 가져가도록 하는 장치가 있을 것으로 보임.


암호화폐 관련 업무만 시스템을 따로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는 보안 권고들이 나오는 상황.

 

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7104&page=1&mkind=1&kind=1

 

‘암호화폐를 훔치는 것만이 돈 버는 길’이라고 홍보되는 멀웨어, 위스틸

사이버 범죄자들 대부분은 자신들의 행적을 감추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크웹에 나타난 멀웨어인 위스틸(WeSteal)은 그렇지 않다. 일단 이름부터가 ‘우리는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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