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FU11M00N

[ 보안뉴스 요약 ] 애플의 파일 공유 시스템인 에어드롭에서 2년째 취약점 안 고쳐져 본문

보안뉴스 읽기

[ 보안뉴스 요약 ] 애플의 파일 공유 시스템인 에어드롭에서 2년째 취약점 안 고쳐져

호IT 2021. 4. 27. 00:22

독일의 한 공과대학에서 2년 전 에어드롭에서 취약점을 발견해 애플에 알림.

해당 취약점으로 익스플로잇 할 경우 공격자들은 민감한 정보를 훔쳐갈 수 있게 됨.
공격에 활용되는 기술은 무작위 대입 혹은 그에 기준하는 간단한 기법이라고함.
하지만 공격을 성공시키려면 에어드롭이 활성화된 피해자와 물리적으로 접근해있어야함

하지만 이 취약점을 2019년 5월에 발견하여 애플 측에 보고서를 전달했으나 애플은 간단한 답장조차 없었음.
그래서 연구원들이 대학교 웹사이트에 취약점을 공개함.

 

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6867

 

애플의 파일 공유 시스템인 에어드롭에서 2년째 취약점 안 고쳐져

애플의 에어드롭(AirDrop)에서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익스플로잇 할 경우 공격자들은 민감한 정보를 훔쳐갈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공격에 활용되는 기술을 무작위 대입 혹은

www.boannews.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