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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한줄요약] 코로나를 타고 떠오르는 큐알코드, 해커들의 차기 표적될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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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한줄요약] 코로나를 타고 떠오르는 큐알코드, 해커들의 차기 표적될까

호IT 2020. 9. 18. 17:45

 

사진 1-1

 

큐알코드가 난무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큐알코드를 스캔한다는 것에 무감각해지고 있다.

모바일 아이언은 지적한다. "악성 큐알코드와 정상 큐알코드를 구불할 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큐알코드는 사용자가 핸드폰 카메라와 같은 장비를 통해 스캔을 함과 동시에 다음 행위가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만들어져있다.
주로 웹사이트가 열리거나 와이파이망에 연결되는 등의 동작이 연결됩니다 
그 외 다른 행위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메일 작성, 통화 연결, 홍보물 열기, 지도 상에서 한 지역 열람하기, 내비게이션 자동 시작, 페이스북 자동 열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페이팔을 열고 미리 설정한 결제를 완료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가 퍼진 이후 큐알코드의 사용량이 많아짐. 큐알코드는 너무 빠르고 간편해서 정상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1228&kind=1&search=title&find=%C4%DA%B7%CE%B3%AA%B8%A6+%C5%B8%B0%ED

 

코로나를 타고 떠오르는 큐알코드, 해커들의 차기 표적될까

큐알코드의 인기와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해커들도 큐알코드를 통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활발히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보안 업체 모바일아이언(MobileIron)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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