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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한줄요약] 다크웹에 기업 데이터 공개해 협박하는 랜섬웨어 해커 조직 15곳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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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한줄요약] 다크웹에 기업 데이터 공개해 협박하는 랜섬웨어 해커 조직 15곳은?

호IT 2020. 9. 18. 18:02

최근 랜섬웨어 해커 조직들은 탈취한 중요 자료를 암호화해서 복구 못하게 함으로써 손실피해를 입히는 것보다 훔쳐간 것을 공개시키는 수법으로 범죄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음.

현재 다크웹에서 훔친 데이터를 공개하는 랜섬웨어 해커그룹은 모두 15개 조직 으로 , 지금까지 641 곳의 피해기업으로부터 훔친 각종 데이터들을 다크웹에 공개했다.

현재까지 추적한 랜섬웨어 해커 그룹은 메이즈(MAZE), 콘티(Conti), 소디노키비(Sodinokibi), 도펠페이머(DoppelPaymer), 넷워커(NetWalker), 파이사(Pysa), 네필림(Nefilim), 클롭(CL0P), 썬크립트(Suncrypt), 아코(AKO), 라그나로커(Ragnar_Locker), 세크멧(Sekhmet), 아바돈(Avaddon), 락빗(LockBit), 다크사이드(DarkSide) 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1288

 

다크웹에 기업 데이터 공개해 협박하는 랜섬웨어 해커조직 15곳은?

최근 랜섬웨어 해커조직들은 탈취한 중요 자료를 암호화해서 복구 못하게 함으로써 손실 피해를 입히는 것보다 훔쳐간 것을 공개하는 수법으로 범죄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ww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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